가이드

호주 도착 첫 주, 이 순서로 하세요

첫 주에 할 일은 서로 물려 있습니다. 번호가 있어야 인증 문자를 받고, TFN이 있어야 첫 급여에서 세금이 덜 빠지고, USI가 있어야 RSA · 화이트카드 교육을 들을 수 있어요.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.

제도 · 숫자는 2026년 9월 15일에 원문으로 확인했습니다. 영상 · 후기에서 나온 요령은 경험담으로 표시했어요.

1. 휴대폰 — 도착한 날

호주에서 선불 유심 · eSIM을 개통하면 통신사가 신원 확인을 해야 합니다. 여행자는 여권으로 됩니다 — 여권은 가방 깊숙이 넣지 마세요.

공항 매장의 장기 요금제보다 마트에서 파는 선불로 먼저 시작해 보고 바꾸는 사람이 많습니다. 지방 · 농장으로 갈 계획이면 통신사보다 을 먼저 봐야 합니다.

eSIM · 유심 준비 순서

2. TFN(세금 번호) — 첫 출근 전에

TFN은 ATO 사이트에서 신청합니다. 고용주에게 TFN을 주지 않으면 급여에서 45%를 떼고, 신청했다고 알리면 28일은 그 세율을 피할 수 있어요. 번호가 우편으로 온다는 후기가 많으니 접수 번호를 저장해 두세요.

워홀 비자로 등록된 고용주에게서 받는 급여는 A$45,000까지 15%가 원천징수됩니다(2025-26 기준). 등록 여부는 고용주에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.

  • 대신 신청해 준다며 돈을 받는 사이트가 있다는 후기가 여럿 있습니다 — 신청은 ATO에서 직접

3. 은행 — 계좌를 열면 TFN도 알리기경험담

은행에 TFN을 알리지 않으면 예금 이자에서 최고 세율로 원천징수됩니다. 세금 신고 때 정산되지만, 처음부터 앱에 등록해 두면 번거로움이 없습니다.

  • 한국에서 미리 온라인으로 신청해 두고, 도착 후 지점에서 신분 확인만 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
  • 카드가 우편으로 오는 경우가 있어 주소가 정해지기 전이면 지점에 물어보세요

4. USI — RSA · 화이트카드를 들을 거라면

호주의 공인 교육 과정(RSA · 화이트카드 등)을 들으려면 USI(학생 번호)가 필요하고, USI는 호주에 도착한 뒤에만 usi.gov.au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.

화이트카드는 전국에서 인정됩니다. RSA는 주마다 제도가 달라서, 일할 주가 정해지면 그 주 기준으로 따는 게 안전합니다.

5. 레주메 — 집보다 먼저경험담

먼저 다녀온 워홀러들이 가장 많이 한 말입니다. 집을 구하고 나서 이력서를 만들면 그 사이 한두 주가 그냥 갑니다. 첫 주에 영문 이력서를 만들어 두고, 온라인 지원과 함께 직접 들고 가서 매니저에게 건네는 걸 권하는 사람이 많았어요.

영문 이력서 만들기

6. 슈퍼 — 월급과 따로 쌓이는 돈

고용주는 급여와 별도로 급여의 12%(2025년 7월 1일부터)를 슈퍼 계좌에 넣어야 합니다. 페이슬립에 슈퍼가 찍히는지 확인해 두세요.

호주를 떠난 뒤 이 돈은 돌려받을 수 있는데(DASP), 워홀 비자였던 사람이 받는 DASP의 과세 부분에는 65% 세금이 붙습니다. 떠날 때 할 일은 준비 필수품의 "떠날 때" 목록에 있습니다.

준비 필수품 — 떠날 때까지

7. 첫 집 — 보기 전에 돈을 보내지 않기

Scamwatch가 경고하는 렌트 사기의 공통점은 직접 볼 수 없는 집에 돈을 먼저 보내게 하는 것입니다. 집주인이 해외에 있다거나 시세보다 많이 싸면 의심하세요. 송금한 돈은 되찾기 어렵습니다.

본드는 NSW 기준 4주치 렌트가 상한이고, 정식 임대라면 정부 기관에 예치되고 영수증이 나옵니다. QLD · VIC는 쉐어(rooming) 숙소도 10일 안에 정부 기관에 예치해야 합니다.

첫 숙소 잡기

원문

제도는 바뀝니다. 신청 · 계약 전에는 원문을 직접 확인하세요.